추운 겨울 일요일 사랑방에서
- 작성자
- 정상례
- 등록일자
- 2012년 2월 7일 0시 0분 0초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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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전날 일요일 입니다 마을 마다 마을 회관에 모여서 윷놀이 동양화놀이 등이 한창 입니다 마당에서는 돼지고기 파티도 하고 근심 걱정없는 시골 풍경입니다 일요일이지만 단성면 북상리 북하리 천동리 마조리 노동리등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의사소통과 올 한해도 운수대통 하시라고 기원하며 인사 드렸습니다 단양읍 금곡리 마을경로당에 들려서 인사드리고 나오다 보니 옆방에서 소백당 한의원 원장님께서 간호사 한분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침을 놓아 주시고 부황을 붙여 드리고 계셨습니다 그곳에서 봉사하고계신 원장님께 "일요일인데 이렇게 나오셨네요" "그냥 거리도 가깝고 해서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만 자원 봉사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며 이렇게 추운날 어르신들을 위해 의술을 베풀어주신 소백당 한의원장님께 칭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