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단양
- 작성자
- 최선화
- 등록일자
- 2009년 4월 15일 0시 0분 0초
- 조회
- 597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분당에 살고있으며 지난 금요일에
1박2일로 단양을 다녀온 관광객입니다
단양에 처음 도착해서 느낀점은 벚꽃이 만발해서 그런지
굉장히 화사하단 느낌이었어요
단양관광호텔을 예약하고 버스를 타고 갔는데
지나가다보니까 관광호텔이 보여서 내리고 말았죠
내려보니 시내가 아니고 한적한곳이고 일단 호텔에
체크인 하고 배도 고프고하여 택시를타고 식사할곳을 찾고
갈만한곳도 기사님께 여쭈어보았는데
택시 기사님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맛있는 식당 추천도 해주시고 관광지에 대해서
너무나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식당앞에 차를 세우시고 지도를 펼치고 개인시간을 할애하며
해주신 친절한 안내 정말 고마웠습니다
역시 깔끔하고 친절한 식당에서 맛있는 늦은 점심먹고
구인사와 도담 삼봉을 보고 시네에서 관광호텔까지
걸어서 돌아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밤과낮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더군요
벚꽃길 을 따라 설치된 조명과 다리위의조명들
화려하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곳곳에 섬세하게 신경써서 가꾸신 흔적 들을 느꼈습니다
장미는 아직 안피었지만 장미터널길도 멋질것 같아
오월쯤다시 가보려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양의 특산품이 마늘이라고
하는데 가는 식당마다 마늘로 한 요리는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마늘 짱아찌 두종류 뿐이더군요
특산품이라면 마늘로 다른 지방과 경쟁력있는 메뉴를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단양의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친절한 단양 아름다운 단양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