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계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 김정교
- 등록일자
- 2009년 3월 9일 0시 0분 0초
- 조회
- 581
박용철 계장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이번 "2009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 회원으로 전시에 참가한
" 허당(인터넷 닉네임) 김정교"(HP:010-2203-3355)라고 합니다.
이번 박람회 3일간 박계장님과 같이 단양사랑과 홍보에 열정적인 분과
전시활동을 함께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외람되게도 이번 전시회에
단양군의 사전허락없이 제 임의로 "도담삼봉 여름풍경"을 제작전시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옵고 모형마져 선뜻 드리지 못하고 회수한 점도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전 양해도 없이 이 전시물을 출품한 것은
평소 김동성 단양군수님과 단양군 공무원 여러분께서
저희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순수한 제 개인적 차원에서 이번 박람회만이라도 단양군에 뭐 도움을 드릴만한게
없을까 나름대로 고심한 끝에 만든 작품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넓으신 이해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전시한 제 작품은 영구적인 전시를 미리 생각치 못한 것이 아니나,
이제 막 시작한 모형제작 아마추어로서 이 작품(감히 작품이라 칭합니다)이 제 졸작이고
제한된 시간에 급히 만들다보니 모형에 사용한 재질도 영구전시에는
적합치 않은 것이라 흔쾌히 드리지 못한 점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시한 작품은 전시기간중 세세한 부분에 손상을 입은게 발견되어
바로 보완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단양군청에서 허락만 하신다면
이후 제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가능한한 조속히
영구전시 또는 보존이 가능한 좋은 재질로 보다 정성을 들여 다시 제작한후
단양군에 기증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박용철계장님과 전시홍보활동을 함께한 것이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멀리 서울까지 오셔서 불편한 점 많으셨을텐데 별 도움도 드리리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시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협회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김동성 군수님과 단양군 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