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구제역으로 인해 군청 및 근무자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차량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인데, 충주나 음성, 증평을 거쳐 제 고향으로 주말마다 다니는데... 방역초소만 나타나면 병목현상으로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2차선이 갑자기 1차선으로 줄고 다시 2차선으로 확대되는.. 알고보니 이동초소에서 얼음이 얼서 분사기가 작동을 하지 않거나 차량들이 위험하니 1개의 차선을 다니지 않더군요^^ 근데 단양의 이동초소에는 얼음도 없고, 살포도 살되고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특히나 밤중에도 누군가 경광봉을 들고 얼음을 깨는 모습을 봤는데, 이런...
군인 2명이 열심히 얼음을 제거하고있더군요^^ 추운데 고생이 많을텐데 그래도 두명이서 웃어가며 얼음을 제거하고, 분사기의 얼음도 망치로 깨며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공무원들도 열심히 하고 있고, 밤낮으로 방역을 하는 인원들 때문인지 단양은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듯 합니다... 열심히 얼음제거작업에 임하면서도 절대 싫은 표정없이 재미있고 밝게 일하는 군인아저씨들도 많이 칭찬해 주세요^^
바로 국방부나 청와대 민원실에도 단양군부대와 단양군청 직원들의 열성적인 방역활동 칭찬하러 갑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