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공무원
- 작성자
- 유재철
- 등록일자
- 2011년 5월 27일 0시 0분 0초
- 조회
- 1,351
단양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 50대 입니다. 얼마전 아이의 학교문제에 대해 알아 보려고, 단양교육청에 전화한다고 하는 것이 단양 읍사무소로 잘못 전화를 하였습니다. 잘못건 전화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답해준 복지담당(김휘진씨)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궁금했던 아이의 학교뿐만 아니라, 아이의 복지혜택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 주었고, 단양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나 하나 야무지게 설명을 해 주면서 철쭉제 행사가 있으니, 행사 기간 중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시라는 안내까지 해 주었습니다. 잘못건 전화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공무원들이 이렇게 친절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친절했던 복지 담당 공무원을 생각하며..여기 '칭찬합시다.'란에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