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시작...
좋은 만남의 음악속으로 지난 7월21~23일간(2박 3일)의 소중한 시간들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두 아이를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에 보내고
잘 할련지...하는 걱정이 이번 오케스트라 캠프를 통하여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2박3일의 기간 동안.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훌쩍 자란 모습에 놀라웠습니다.
모두가 지휘자 선생님 이하 바이올린, 풀룻등 그외 여러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시골 아이들에게..
세상에 모든 행복을 만들어 주는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3일간 아이들은 깡깡거리는 소리로 부터 조근조근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이 풍부한 한편의 시를 읊는듯 여유를 갖는 음악으로 부모인 제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더 한걸음 나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주셔서 무척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작은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장미숙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친구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청소년이 될거라 믿습니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여러분..
영원히 자라는 새싹들에게도 희망을 주기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