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김선화
- 등록일자
- 2010년 8월 23일 0시 0분 0초
- 조회
- 1,087
저희 가족이 이번 여름휴가로 선택한 곳은 단양이였습니다.. 넓은 강과...그리고 맑은 계곡 등.. 설레이는 맘으로 출발한 첫날.. 공교롭게도 신랑이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급하게 파스와 약이라도 붙이고 먹어야 할 것 같아 단양읍내를 몇 바퀴 돌아 약국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그날이 일요일이라...약국 문이 거의 다 닫혀 있었거든요. 당번 약국이 분명 있을꺼란 생각에..찾다 찾다..결국은 포기하고 단양군보건소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때 그 분 성함을 기억하지 못함이 죄송하지만.. (2010.8.15일 일요일 당직서신 분) 너무나 친절하게 확인해서 설명해주시고.. 그리고 나중엔 찾으셨나는..확인 전화까지.. 무더위에 짜증날법 한 날...친절하신 안내에 단양에서의 휴가 잘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그 때 그 분..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