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께
- 작성자
- 신원규
- 등록일자
- 2011년 1월 30일 0시 0분 0초
- 조회
- 1,156
안녕하세요 저는 1월 28일 단양에 가게 되었습니다. 소백산에 가고 싶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안보여 한참 헤메고 있는데 맞은 편에 어떤 여자분이 계셔서 큰 소리로 소백산 버스를 물어 봤더니 건너와서 타라고 하더군요. 급한 마음에 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더니 급하게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친절하게 단양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시며 '짧은 만남 긴 여운' 이라는 책자도 주시더군요. 알고보니 그 분이 문화해설사 홍경순이라는 분이셨습니다. 너무 친절함에 일행 모두 고마워 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홍경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단양 군청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