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20일 우린 단양구경을 떠났다.
조금 춥긴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나선 여행길이니. 이곳저곳 찿아 다니던중.
다누리센터란 곳에 가보기로했다.
다누리 센터에 도착해서.
수족관속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나오던중.
매표소 앞에 마련된
도자기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추운날씨인데...
장애인분도 계시고 네분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서 여쭤보니
이곳에서 글쓰시는 작가 분둘이라하셔서 놀랐습니다.
호기심에 이것 저것 물어봤다.
귀찮을만도 했을텐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값도 비싸지 않고. 택배로 보내주신다하니
컵 도자기에 우리가 직접 글을 쓰고 봉사자 분들께서멋진 사군자를 .
그려주셨습니다. 택배비에
남는것이 없을듯한데. 거의 봉사하시는 수준이었기에
멋진컵 기대하며 주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일주일뒤. 예쁜 컵이 도착하였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컵이지요.
내 자신이 쓴글에 멋진 사군자.차 향이 더욱더 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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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주신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렇게 솜씨없는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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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수고하시는 분들 모습이 아름다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