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령시 삽시도 어촌계장 편무영입니다.
단양군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삽시도로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오셨죠.
배를 타고 먼 섬까지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피곤한 기색없이 열심히 기름제거 작업을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삶의 터전인 삽시도 앞 바다가 재앙을 입어 삶이 막막하지만,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자원봉사자님의 추억으로 생각하여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아름다운 섬 삽시도 본래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