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씨 고맙습니다.
- 작성자
- 고태원
- 등록일자
- 2008년 8월 21일 0시 0분 0초
- 조회
- 805
8월 15일 단양의 고수동굴을 관광하고자 아무런 사전 예약없이 광명에서 오전 11시경 출발했으나 극심한 교통정체로 밤 10시가 지나서야 단양에 도착했습니다.
숙박을 위해 호텔,모텔,펜션 등 거의 모든 곳을 연락해 보았으나 방이 없었습니다.
그때 출발전 확인해둔 단양군청 관광홍보과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그날 당직이었던것 같은(부서는 재무과로 나와 있어서) 임종만씨가 친절히 상담해 주시더군요.
거의 모든 숙박지에 확인해 보신 듯 마지막 남은 방 1개를 구해주시고 친절히 연락해 주셔서 무사히 1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방을 구하지 못했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거나 근처 대도시로 나가서 숙박을 했어야 했는데 임종만씨 때문에 편히 쉬고 다음날 단양 관광도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비가와서 많이 들러보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한번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단양군청 직원들 모두가 임종만씨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단양은 정말 관광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