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고속 18:45분 충주행버스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 작성자
- 전현주
- 등록일자
- 2009년 6월 15일 0시 0분 0초
- 조회
- 642
안녕하세요.
저는 6/13일~14일 단양에서 열린 길거리농구대회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아들과 함께간 친구들이 중등부 1위, 3위를 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시상식이 늦어진 관계로 17:00 충주행 버스를 타지 못했습니다.
단양에서 충주로 가는 막차가 18:45분에도 있었지만 충주 도착시간이 20:00를 넘게되므로
충주발 천안행 20:00 막차를 탈수는 없는상황이었습니다.
저도 물론이고 아들과 친구들 8명은 천안에 올 방법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친선고속 기사분께서 충주발 천안행 20:00 버스 기사분께 연락해서 충주로 들어가는 중간에
천안행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애들이 무사히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애들은 농구대회의 좋은 성적과 버스기사분의 친절때문에 단양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된 것 같
습니다.
이에 학부모로서 애들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애들과 함께 단양을 다시 한 번 찾아 여행을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