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에서 행복을 나누워 준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 김중상
- 등록일자
- 2009년 1월 1일 0시 0분 0초
- 조회
- 596
대성산의 해돋이 마중을 하기 위하여 새벽녘에 올랐다.
구름 때문에 그 장관을 못 본체 미련의 하산 길목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팟시루떡,오뎅국.소저금통.가래
떡,막걸리 등을 공짜로 나누어 주고 있었다.
모닥불을 쬐면서 떡 한 조각을 입안에 넣고서 뜨거운 국물 한 모금에 추위가 풀리고 맛은 시쳇말로 끝내
주었다.
국물을 더 좀 먹을까 하고 빈 그릇을 내밀다 말고..
정신없이 배식하는 아주머니의 다리가 달달 떨고 계시는 것이 아닌 가.
이것이 성서에서 말하는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라고 한 것일까?
어느 단체 나눔의 봉사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으나,
나누워 준 저금통으로 보아 행복운동 단체 모임의 사람들로 판단된다.
당신들은 진정한 진 선 미요, 신년을 밝혀 준 태양입니다.
새해의 해돋이는 못 보아서도 이들에게서 더 광명한 햇빛을 보았고. 단양의 인정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