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씨의 미용사
- 작성자
- 이정순
- 등록일자
- 2012년 8월 28일 0시 0분 0초
- 조회
- 1,203
저는 단양노인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사입니다 경북지역에살다가 이사온지 6년이지났는데 너무경치도 좋고 인심이좋아 노후에도 정착해서살까 합니다 간병사로 일하다보니까 수요일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머리를 깍아주는분이 오셨다고해서 거동을못하시는 분을 힐체어에태워 1층에 갔더니 예쁜 미용사님이 일을하셔서 오래근무한 간병사께 물어봤더니 눈이오나 비가오나 올해같이 무더운날씨에도 아무댓가없이 봉사를 몆해동안 하셨다고 했읍니다 알아보니까 매포에 한일(한라)? 미용실을 하고 있다고했구요 이름은 모릅니다 중환자실에도 병실에찾아와서 께끗하게 아무불평없이 해주시구요 우리가 해줄수있는것은 음료수한병 드리는면 웃으며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천사 같았읍니다 주소랑 이름이랑 자세한것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이같이 말없이하는 봉사자가 너무고맙구요 본받아야겠습니다 아울러 운영하는 미용실도 잘해서 부자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