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이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옆 단성면 북하리입니다.
쓰레기를 태우는 중에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불이 창고에 붙어 타기 시작해 지붕까지 불길이 올라 지붕의 플라스틱슬레트가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이야”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때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실의 학생들이 “불이야”소리를 듣고 학교 선생님들께 알리고 즉시 선생님들이 소화기를 들고 오셔서 불을 바로 진압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집의 위치가 바로 산 밑이라서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순간이라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100m거리에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고 솔선수범 급히 와주신 선생님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김진수교감선생님 외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리고자 이렇게 군청홈페이지 “칭찬합시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단성면 북하리 박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