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순 할머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 김대식
- 등록일자
- 2009년 5월 15일 0시 0분 0초
- 조회
- 773
윤연순 할머니 고맙습니다
산과 들에 녹음이 짙어가고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대강면 장림리에 거주하고 계신 윤연순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윤연순 할머니께서는 대강초등학교 후문 옆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도로에서부터 대강초등학교 후문까지 40여m나 되는 학교 담장 주변을 언제나 아름답게 가꾸어주고 계십니다.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기 시작하는 이른 봄부터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계절이 될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꽃과 식물을 가꾸시며 학교를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봉사하고 계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언제나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윤할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윤할머니의 숨은 정성에 힘입어 아침, 저녁으로 후문을 통해 등하교를 하고 있는 대강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윤할머니께서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꽃과 식물들을 바라보며 더욱 더 밝고 맑은 심성을 키우며 착한 어린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윤연순 할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대강초등학교 직원과 어린이 모두는 윤할머니의 고마움을 길이길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핀 꽃과 곱게 자라나는 식물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고마움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윤연순 할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