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고수동굴, 천동동굴~ 충주호~ 단양과 제천을 묶어 두어번 다녀온 적 있던 곳입니다.
제 기억속의 단양은 물 맑고 멋스러운 곳, 하지만 너무 먼 곳~ 이였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면대장님 초청으로 가곡면 도시민초청행사를 다녀온 후
단양에 대한 제 생각은 또 오고 싶은 곳, 살고 싶은 곳, 누구에게라도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의 가곡면은 밝은햇살이 언덕으로 넘어가며 반짝이는 강물과 갈대로~ 금빛 그 자체였습니다. 도로변 멋스럽게 꾸며진 산책로를 거닐며 바라보는 풍경은 그림처럼 멋지더군요.
행사가 시작되며~ 충북 단양으로 귀촌시 주어지는 혜택등에 대한 설명과 귀촌하신 분들의 연주와 생활들을 들으며 이곳에 내려와 살아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깨끗하고 따듯한 잠자리~ 아름다운 풍경들과 맛난 음식~
친절한 주민들과 하나로 뭉쳐서 일을 처리하는 단결력까지~
어느 하나도 흠 잡을 것이 없는 도시민초청행사 였습니다.
오늘 꺾어 막 쪄냈다는 따듯한 옥수수와 푸짐한 음식들에 인심이 넘쳐나는 충북 단양~
그리고 터를 잡고 싶은 가곡면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행사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며 온 마음 다해 친절을 베풀어주신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분들에게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 인사말씀 드립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