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기억에 남는분..
- 작성자
- 현일권
- 등록일자
- 2011년 8월 18일 0시 0분 0초
- 조회
- 1,376
처음 방문한곳이라 그런지 더욱더 낯설게만 느껴졌던 단양이...... 온달관광지에 계시는 엄창용아저씨를 만나고 부터는 고향처럼 넘 편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평상시에는 잘듣을수 없는 사투리(북한사투리와 충청도사투리 반반섞인말)로 자칫지루할수있던 온달관광지내를 속속들이 알려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했답니다. 단양속에 진짜단양을 이곳저곳 잘 설명해주시던 아저씨 건강히 잘 계시죠. 아저씨말씀대로 단양에 오면 꼭가봐야 할곳.. 구인사 갔었구요. 소백산도 등반 했답니다. 정상에올랐을때 운무로 앞이 잘보이진 않았지만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 하지만 엄청 힘들었어요. 정말 있는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뵐께요. 단양 멋있어요^^ 아저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