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면 보발리 산골마을-사랑의 천사 --
- 작성자
- 박영자
- 등록일자
- 2009년 1월 20일 0시 0분 0초
- 조회
- 643
해가지고 어둠이찿아온 산골의 적막한 저녁 .아랫집할머니께 찾아갔더니-
걸려온한통의전화. 아프지않으세요 ??식사는잘하세요??이웃집 어른들은 괜찬으세요??
등등 안부를묻는 ....아들인가보다! 하고 긴통화가끝나고 누구세요?? 여쭤보니 할머니~
응~보발아줌마 하시더라구요- 저도 서울에서 아이들키우고 지난해 3월달 부모님들의고향이자
어머님이계시던 이곳 산동네 가곡면 보발리 피화기마을로 내려와 자연과함께 이웃어르신들과
살고있답니다, 오랜시간은아니지만 일년내내 여러번뵈온적있는 가곡면 보발리
본동네에 살고계시는 (이름도 할머님들께 여쭤보앗어요)
( 안 명숙 )복지사님 의 사랑의실천에 정말 머리가 숙여집니다-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자식들도 할수없는 몇분의 어른들게 자주오는전화며 ,
찾아와서 대화하고 은행일이며 물도길어다주신다고 89세할머니자랑,약이며, 반찬이며,
이웃도아닌--꾀멀리떨어진 산꼭대기마을까지-- 옆에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글쎄 이작은마을만 오시겠어요?? 다른곳에나누는 마음과 사랑도 많으실탠데--
정말 대단하신것갇습니다-- 사회가 냉혹하고 경제가 운운해도 몸소 마음과 몸으로
이 산골에 - 부모처럼 이웃어른들을 돌보시는 천사가 계시기에 꼭--많은분들과함께
큰 박수로 칭찬해 드리고싶습니다 --많은 이들의 천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