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안 축제를 다녀와서
- 작성자
- 최미정
- 등록일자
- 2008년 8월 19일 0시 0분 0초
- 조회
- 660
8월 16일 저녁 고향친구들과 다리안 축제에서 오랜만에 감미로운 음악과 고향의 정겨움을 물씬 느끼는 기회를 맛보았습니다.
우선은 개최장소인 다리안 폭포가 참 좋았습니다. 늦은밤 깊은 산속에 구름, 달, 별빛 그리고 음악이 있는 늦은 여름밤 그곳에서 신선한 공기와 고향 친구들과 젊음으로 돌아간 마음을 느끼며 추억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군수님과 고향에 계시는 모든 군민분들과 그 밖에 관광객들이 모두 어우러져 달 밝은 한여름 밤에 마치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뛰놀던 가슴어린 옛 단양을 몇십년이 지난후 친구들과의 음악회에서 느낄수 있는 좋은 추억 간직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리안 음악회라는 행사에 있어서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행정직원 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제 고향 단양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마음 한편이 벅차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단양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단양에 대한 한결같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군수님, 군민여러분,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