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극단 마당의 "그 여자의 바다 " 단원 여러분 화이팅~!
- 작성자
- 장성숙
- 등록일자
- 2008년 7월 2일 0시 0분 0초
- 조회
- 866
그 여자의 바다 / 박우복
바다
그 바다에 가면
언제나 그녀가 울고 있었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봄바람에 나풀거리며
긴 머리카락 사이를 빠져 나와
파도 위에 머물면
그리움을 사르는
마지막 노을과 어우러져
금빛으로 유혹을 하며
나를 침몰 시켜
하나가 되고자 하지만
그리움을 안고 버틴 세월을
쉽게 벗을 수 없어
또 하나의 아픔을 새기며
어둠 속으로 몸을 감춘다
그리움에 지친 사람을 찾아
나도 그 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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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극단 "마당" 단원 여러분 ~!
먼저 끝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가슴벅찬 공연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어쩌면 그 많은 대사를 그리도 실감나게 잘 하시는지요~!
가슴 뭉클한 장면 장면들이 우리를 몰입하게 했고
공감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여성문제라든지, 인생이라든지 ~^^
암튼 고생많으셨구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단양에서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시어 단양문화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단양극단 '마당'단원 여러분~!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