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였었는데, 우리 면에 근무하시던
총무담당 박옥례 주사님이 갑자기 다른곳으로 발령이 났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순간 가슴이 쿵 하는 느낌과 함께 우리면에 좋은 일꾼을 다른곳으로
뺏겼다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하였답니다.
공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일 처리를 한다는것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박주사님이 대강면에 근무하시는 동안 좋은일이나 궂은일 모두 다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창의적인 그 모습이 참!보기좋았답니다.
그런 열정을 갖은 분이라면 어떤 분야에서 라도 귀감이 될것입니다.
진짜!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도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박옥례주사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을 합니다. 다른곳에 가셔서 근무를 하시더라도 지금과 같은
마음 변하지 마시고 우리 단양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이 되어
주실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