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그릇에 행복해진 단양 여행
- 작성자
- 김영광
- 등록일자
- 2013년 11월 8일 0시 0분 0초
- 조회
- 1,546
다누리센타에서 5살, 2살된 아이둘과 민물고기 구경도 하고 낚시 체험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설도 잘되여 있고 물고기 종류도 많아 아이들이 많이 좋아 하더라고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에 있는 라이라이라는 중국집 에 들어 갔습니다. 대부분 식당은 아이들 데리고 가면 싫어합니다. 시끄럽고 장난치고..... 하지만 이곳은 싫어하기는 커녕 아이들용으로 짜장면까지 서비스로 주더라고요 이제껏 지역민도 아닌 관광객에게 이런 대우는 못 받아 봤습니다. 짜장면 곱빼기 2그릇에 아이용 2그릇 9,000원 내고 왔습니다.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남김없이 다 먹더라고요 단양 인심 참 좋네요 중국집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