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알엠 절대 반대입니다.
- 작성자
- 조옥래
- 등록일자
- 2009년 9월 4일 0시 0분 0초
- 조회
- 1,105
단양에서 살게 된지 어느덧 2년반이 흘렀네요..
그동안 잘 살고 있었습니다. 아기도 낳고, 일도 하면서요..
살아보니 단양이 참 살기 좋은곳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신랑과 손잡고 남한강을 끼도 도는 장미터널을 걸으며 태교를 했고요,
가끔 대성산에도 올라 상진리 전망도 구경합니다.
영아를 돌봐주는 믿음직한 어린이 집도 있어서 자유롭게 일도 할수 있고요....
친구들, 친척들에게 단양이 참 살기 좋은곳이라고 얼마나 자랑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소각장이요???
녹색쉼표, 관광도시 단양은 어쩌고, 카드뮴, 다이옥신이 검출되서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제련소를...
9시 뉴스에 장암리마을 보도된 것 못 보셨습니까?
저와 신랑은 그렇다치고, 이번달이 돌인 우리 아들의 미래는 어쩝니까?
정말 두렵습니다. 단양의 미래와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관광쪽에 투자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군수님, 그리고 관계자님...정말 안됩니다..단양엔 안됩니다.
왜 하필 우리지역입니까? 인구밀도 적은 다른지역도 많은데 왜 하필 여깁니까?
엘에스 니꼬인지, 지알엠인지...전 정말 적극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