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가자
- 작성자
- 박대천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6일 0시 0분 0초
- 조회
- 572
이제 돌아가자
본연의 위치로
젊은 피가 끓는 만큼 아직 정열이 남아있지 않는가
일상의 자리로 돌아가자
살아온날 보다 남아 있는 시간이 작지 않은가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 있지 않는가
그러기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자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고 가지기 위해서는 버려야 함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우리는 민화투판의 똥껍질은 되지 말자
적어도 고스돕판의 똥껍질이 되자 기왕이면 쌍피로
얼마되지 않는 식구들끼리 얼굴 붉히며 아귀다툼은 하지 말자
다들 단양을 아끼고 사랑하지않은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을 덮어가고
날아 들어온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잘 다금어 생산적이고 희망적인 보물로 만들어 가자
우리가 쓰는 한문 중 "쌓을 저, 모을 저"자가 있다 저축할 때 쓰는
儲
人에 言은
곧 信믿음 입니다
즉 人에 言을 信믿는 者는
儲쌓고 모을 수 있다 했습니다
좋은 고견들만 올려하는 공간에 너절한 글로 많은 군민들께 민폐를 끼쳐 송구할 따름입니다
끝으로
5일 동안에 격려의 전화를 주셨던 500여분들께 감사에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