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생각 좀 했습니다,
- 작성자
- 김원수
- 등록일자
- 2009년 8월 13일 0시 0분 0초
- 조회
- 683
또 몇자 적어봅니다.
어느 ("갑"이라는 기업")에서 사업추진계획서의 투자유치효과 중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건설공사와 설비보수시 어느("을"이라는 단양군내의 지역업체)활용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깨너머로 보아온지라 제나름데로 생각을 해본 것이
아래점들과 같습니다,
- 건설공사와 설비보수시 "을"를 활용할 경우라 함에 대하여-
1)공장을 지을려면 부지매입 - 갑이 활용
2)공장기반조성 - '갑" 직접 또는 단양군이 부담 아니면 "을"의 몫인데 "을"이 한다면 토목업체나
장비임대업체인데 잠시 경제효과 창출,
3)가설공사 - 펜스(울타리)도 치고, 공장을 짓기위한 워크샆(작업장)과 자재를 보관할 창고등 인데
잠시 경제효과 창출' 이것도 단양분이 계약만 하고 인근 군이나 시에서 하면 도로아미타불임
4)본공사 - 토목 건축 21세기첨단설비(?)거대한 굴뚝2개등등 이것을 "을"이 할수나 있겠습니까?
굴뚝제작하는데도 등급이 높은 전문용접사가 와야되는데 이런 용접사를 "을"이 높은 임금을
주고 회사를 고용유지하기란 보통 쉽지아닌줄 압니다.
5)공장을 완공한 후 - 공장의 설비보수를 할 용역회사를 "을"쪽에서 한다는 것은 " 웃을 일"
입니다. 설비보수도 나름이겠지만....
"갑"에서 "병"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한다면 가능하고 어땋게 최첨단 설비를 갖춘
그런 회사를 단양에 있는 업체가 한단 말입나까? 고도의 전문적인 일을 ....아마 화학약픔도
다를 줄 알아야 되고 외국분 (오또상이나 미스터 호주)도 모셔 오지않을까요?
지역업체를 설비보수에 활용한다니 말이라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 고맙게 여깁니다.
아마 사무실 책걸상이나 페인트 칠(특수 페인트는 안됨) 담장수리등 이것들은 "을"이
100% 가능함. 굴뚝청소도 거대해서 할 수가 없고요.
일례로-- 제가 공단단지를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굴뚝에서 엄청난 불기둥을 갑자기
뿜어내길래 놀래서 옆에 있는 친구에게 "공장이 '펑'터지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친구가
왈 "저렇게 해서 굴뚝청소한다"고 하여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그말이 사실이라면
굴뚝에서 뭔가를 한꺼번에 토하내어 자동으로 청소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굴뚝청소도 경제효과에 도움이 안되며 뭔가 활성화에 부족해 보입니다
( 거창하고 감성적인 기업의 홍보 보다는 구체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을 해보시면...)
6)결론 - 기업의 유치가 지역경제에 어떤 활성화를 줄지를 면밀히 검토와 연구를 하고 그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관계자제위들께서 수렴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자재와 비품의 현지구매도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