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 작성자
- 최재원
- 등록일자
- 2009년 8월 6일 0시 0분 0초
- 조회
- 618
정말 답답해지네요. 그럼 장항에서 600억정도의 환경설비가 있었습니까?
GRM이라는 회사는 장항에 있던 회사가 아니라 새로 공장을 만들려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최신식 설비를 한다는 것이고요. 한 예로 자동차 얘기를 하셨는데 현재는 하이브리드라고 하나요? 암튼 공해배출이 없는 자동차가 나옵니다. 그렇듯 예전과는 기술이나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다이옥신 1g이라.. 재미있네요.
현재 법적 규제치는 1ng입니다. ng은 10-9입니다. 편하게 말해 0.000000001g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부분을 g과 kg으로 따지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또한 제가 배우기론(환경공학과 나왔습니다.) 폐기물 법에서도 다이옥신은 850℃이상에서 2초 이상 체류시 생성이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RM에서는 1600℃로 용융을 하고요. 미량으로 생성된 부분도 활성탄공급장치 및 백필터를 이용해 잡아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