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주)와의 사업은 백지화 후 재검토 해야 합니다.
- 작성자
- 김광직
- 등록일자
- 2009년 6월 29일 0시 0분 0초
- 조회
- 422
존경하는 김동성 단양군수님,
단양 주민의 행복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수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토론을 좋아하고 합리적이고 소탈한 군정 경영 방식을 존경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번 LS니꼬동제련소(주)와의 투자협약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에 대한 불투명한 진행, 회사의 일방적인 선전과 군청의 공해관련 자료제공 불충분, 경제관련 내용의 부실 등 도대체 군민과의 합리적 토론도 없이 마치 매포 일부 지역의 문제로 국한 단양군민에게는 제대로 실상이 알려지지도 않은 점 등등 평소 군수님의 행동양식과는 많이 다른데, 정우택 지사님의 압력이 있는가요? 아니면 지역국회 의원님의 요청이 있는 것인가요?
친환경과 대한민국 녹색 쉼표를 주장하고 생태관광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친환경으로 돌아 서는 농가에 돈 백만원씩을 지원하던 모습과는 너무 달라 의아할 뿐 입니다.
어찌되었건 LS니꼬동제련(주)과 단양군이 맺은 협약은, LS니꼬동제련(주)의 투자약속 불이행으로 파기되는 것이니 협약을 파기하고, 정말로 단양의 이래를 위해 좋은 사업들을 하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첨부된 자료에 제가 궁금한 사항을 정리 해 놓았으니 답변을 요청드리고, 이 게시판도 오픈 성을 더 강화해 주십시요. 한글로 작업한 내용이 왜 형식이 다르다고 글을 올릴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다 깊은 숙고를 통해 쓰레게 폐기물 소각장으로 전락될 수 있는 투자협약서를 폐기 하시고 더 좋은 단양 발전을 하시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633번지 대한숙박업중앙회 단양군지부장 김광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