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에항거합니다.6차시위후...
- 작성자
- 안승춘
- 등록일자
- 2009년 7월 24일 0시 0분 0초
- 조회
- 590
참으로 비겁합니다.
오늘 군청 정문에서 6차 일인시위를 하고 돌아와 옥수수 장사를 준비하는데 이장님과 새마을 지도자님 노인회장님께서 오셔서 " 왜? 두음리 사람이 이런 짓을 해서 마을 이미지를 떨구는데 안 말리느냐? 고 누가 그러더라 " 하십니다.
누굽니까? 면장님입니까? 면의 담당자입니까? 군수님입니까? 담당 과장이나 계장입니까? 누군지 데려오시라고 했습니다. 한마을의 지도급 인물들에게 이런말을 할 자가 누구입니까? 뒤에 숨어서 사람들을 조종하지 마십시오. 공해공장 유치가 좋고 환영할 일이라면 누구든지 제게 오셔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기를 원합니다.
군수님!
군정에 반대하면 두음리 살 자격도 없습니까? 군정에 반대하면 나쁜놈입니까? 제가 단양을 떠날까요?
" 이장님과 지도자님의 의견입니까? " 라고 여쭈니 대답을 않으십니다. 이 딱한 노릇을 어찌하란 말입니까?? 저, 안단양의 입에 재갈을 물리면 당나귀가 외칠것입니다.
(오ㅡㅡㅡㅡ하나님!! 제게 힘을 주십시오. 당신께서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단양을 지켜나갈 믿음과 용기와 각오를 주십시오. 나의 주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