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자연이 만든 걸작 ‘이끼터널’ 보호해 주세요!
- 등록일자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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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이 인생사진 명소로 유명해진 적성면 이끼터널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은 방문객이 급증하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적성면 이끼터널 주변에 낙서 등 이끼 훼손을 금지하는 안내판을 3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막대, 하트모양 등 안내판은 방문객의 이끼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하트 모양 안내판에는 연인끼리 손을 잡고 이끼터널을 지나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로맨틱한 스토리텔링이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연인 간 사랑의 서약은 새롭게 조성된 경관 조형물에 남겨달라는 내용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