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11호 귀농인의 집 조성
- 등록일자
- 2023-08-21
- 조회
- 178
내용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열한 번째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
군은 영춘면 별방2리는 장기간 방치됐던 웰빙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해 준공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장, 강미숙 의원, 이상훈 의원, 농촌활력과장 권칠열, 영춘면장 오철근, 소백농협 이기열 지점장, 첫 입주자 정주교 부부와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귀농인의 집 조성을 시작해, 현재는 9개소 운영 중으로 11명의 예비 귀농인이 생활하고 있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임시거주 공간이다.
우리 군에 귀농해 정착하고자 하는 자와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자가 우선 대상이며 사용 기간은 6∼12개월이다.
단양은 수도권 인근에서 가깝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많은 도시인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