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 등록일자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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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읍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선발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20명은 취약지 14개 구역, 1개 초소에 대한 감시·예방 및 초기진화활동을 벌이며, 직원 21명을 7개조로 배치해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읍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차한 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인접 구역의 농업부산물 잔해를 이달 28일까지 자체 파쇄할 예정이며, 기관단체와 연계한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안내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산불감시원들과 직원들이 1%의 산림자원도 손실하지 않기 위한 ‘산불 없는 단양읍!’ 구호를 외치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읍은 앞으로도 산불 교육도 수시로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해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