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6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충북 CCUS 산업관”운영 - 충북 단양 석회·시멘트산업의 탄소중립 기술과 CCUS 산업 육성 전략 소개 -
- 등록일자
- 2026-11-02
- 조회
- 18
내용
□ 충북 단양의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이사장 김문근)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충북 CCUS 산업관’을 운영하고, 충북의 CCUS 산업 현황과 주요 연구 사업 및 기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충청북도의 지원사업인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CCUS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을 알리고, 충북의 CCUS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지역 석회 및 시멘트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현황과 CCUS 기술의 활용 가능성, 주요 연구개발 사업 및 기업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 홍보부스에서는 충북 단양군의 CCUS 산업 현황을 비롯해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구축, 단양군 CCU 기업지원센터 조성, CCU 산업화 집적화 단지 추진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종합실증센터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계획을 통해 지역 내 CCUS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음을 알렸다.
□ 아울러 주요 추진 기술 분야로 ▲시멘트산업 배출 CO2 활용 저탄소 연료화 ▲CO2반응경화시멘트제조 ▲CO2활용 in-situ 탄산화 기술 등을 선보였다. 향후 본 기술 적용을 통해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동시에 새로운 소재와 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CCU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정부 지원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석회·시멘트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을 연계해 지역 특화형 CCUS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충북의 CCUS 산업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개발 사업을 알리고, 관련 분야의 연구 및 산업계와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CCUS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충북이 CCUS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