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을 낭만 가득한 ‘금수산 감골음악회’ 개최
- 등록일자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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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오는 10일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
금수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금수산 감골 음악회’가 오는 10일(목) 오후 4시 30분, 단양군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면민 노래자랑, 감골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주민 화합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감미롭고 힘찬 색소폰 연주가 축하공연으로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감골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들의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가수 황태자, 풍금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불을 소재로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파이어 아트 ‘불의 정령’ 공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금수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자, 가을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적성면 주민차지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금수산 감골 음악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