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개화기 약제살포 적극 참여 당부
- 등록일자
- 2022-04-14
- 조회
- 152
내용
충북 단양군이 개화(開花) 전 방제가 전국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관내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기 약제살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까지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는 지역과 특별관리구역에서만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진 지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사과‧배 재배 농가는 반드시 개화기 방제에 참여해야 한다.
개화 전 방제는 배는 꽃눈 트기(꽃눈 발아) 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를 1회 살포하는 것을 말하며, 개화기 방제는 배‧사과 꽃이 핀 뒤 등록된 약제를 2회에 걸쳐 살포하는 것을 말한다.
개화기 약제 살포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http://www.fireblight.org)를 확인하고 ‘위험(방제 권고)’ 또는 ‘감염위험(방제 필요)’ 경보가 나타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해야 한다.
이에 앞서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과수농가 10개소를 선정해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 구축을 지난달 22일 완료했다.
또한, 관내 과수 농가에 총 3회분의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보급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