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등록일자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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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진원식당 ▲놀부순대 ▲다미식당 ▲한일맛집 ▲금강산막국수 ▲만두나라 김밥마을 ▲향미식당 ▲장인가마솥 ▲중앙슈퍼 ▲매포청과 ▲파리바게트 단양매포점)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