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친환경 ‘순환경제’ 견인!
- 등록일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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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로 지역의 순환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12일 군은 올해 상반기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결과 380톤 규모의 재활용품 선별이 이루어졌으며, 판매를 통해 51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800톤 규모 재활용품 선별을 통해 1억 원 정도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도 근무자의 수작업만을 통한 재활용품 선별 규모 및 판매액은 총 257톤, 1400만 원 정도로 2021년 3월 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가동된 이후에는 497톤, 5500만 원을 기록해 선별량은 약 1.9배, 판매액은 3.9배가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에도 늘어나는 반입량에 더해 숙련된 선별 작업으로 지난해보다 재활용품 선별 성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포읍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위치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73.99㎡, 일 처리용량 10ton 규모로 2021년 12월 조성됐다.
▲자력선별기(철캔) ▲자동선별기(PET) ▲스티로폼 감용기 ▲압축기 등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이 도입돼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였으며, 수작업 기계화에 따른 작업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향상됐다.
현재 기계·장비 관리 인력 2명을 포함한 재활용품 선별인력은 총 14명으로 일 평균 10∼12회 반입되는 재활용품의 1차 선별 작업에 투입돼 재활용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재활용품 수거 차량 추가 구입, 운전직 및 환경미화원 추가 인력 배치, 전 읍·면 주 1회 재활용품 수거실시 등 인프라 확충과 재활용률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