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성면,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발대식!
- 등록일자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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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단성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성권 단성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5명, 산불전문 진화대원 5명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도 참석해 산불감시원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총면적 72.96㎢ 중 임야 면적이 61.42㎢일 정도로 전체 면적의 84%가 임야인 단성면은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포함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제비봉(해발 721m)과 도락산(해발 965.3m) 등을 갖춰 산림 보존 가치가 여느 지역보다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성면은 지난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강조 기간으로 설정하고 ‘아름다운 우리 산, 산불 없는 단성’ 실현을 목표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마을 주민(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과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산불 예방 및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