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겨울철 제설 사전대비 태세 돌입
- 등록일자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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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단양군이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수립 및 유관기관 협약 등 사전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군도 12개(104.4㎞), 농어촌도로 9개 노선(30.2㎞) 및 단양·매포시가지 내(17.5㎞) 등 주요 도로에 겨울철 강설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자재 및 장비 등을 확보했다.
군이 현재까지 확보한 자재는 방활사 3,000㎡, 적사함
20개소, 염화칼슘 200톤, 공업용 소금 50톤 등이다.
또한 도로 보수원 및 운전원 등 13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15톤 덤프용 모래살포기 및 제설기 4대, 굴삭기 1대, 5톤 덤프용 모래살포기 및 제설기 각 1대, 25톤 덤프용 모래살포기 8대, 트랙터‧세렉스용 제설기 105대를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제설취약구간인 군도 1호선(빗재), 군도 5호선(과광재)는 도로관리원, 모니터요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초동대처와 함께 소령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폭설 등으로 인한 통제 시 우회도로도 지정할 방침이다.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군 경계구간은 도로경계 인접자치단체인 제천시, 영월군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동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강설시 주요도로 및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 제빙작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