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상천면, 주민 화합 위한 ‘버스킹 공연’ 성료
- 등록일자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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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상천면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버스킹 공연’이 지난 9일 어상천면 삼태산권역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신인 밴드 ‘지금처럼’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풋풋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김은송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반에는 제천 빅밴드가 무대에 올라 “결성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아 다소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한 박수로 함께해 달라”는 재치 있는 인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어 권세종의 열창과 매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틀리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빅밴드의 앙코르 무대가 펼쳐져 진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