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위한 따뜻한 우정… 서울 출향 사업가 성금 기탁
- 등록일자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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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단양 출향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향 친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인기획 박승구 대표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친구 박ㅇㅇ 씨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자인 박 씨는 건강 악화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구 대표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오랜 세월 이어온 친구 간의 우정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