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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와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단양 지질공원 30選 사진전’ 개최

등록일자
2025-01-24
조회
116

내용

단양군은 오는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두고 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2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단양 지질공원 내 ‘지구의 역사와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지질명소’ 30곳을 선정해 사진을 통해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단양 대표 지질명소인 다리안과 도담삼봉, 고수동굴, 구담봉을 비롯해 대량절멸, 충상단층, 상진리 횡와습곡 등 지구과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명소들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지구환경문제(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인 허니콤보드를 활용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단양군은 13억 년 시간 차이를 보이는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 등 국제적 수준의 지질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굴생성물을 활용한 고기후 연구와 지구의 3대 멸종과 관련된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아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단양군은 오는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다.


첨부파일

  1. [꾸미기]보도 2) 단양 지질공원 사진전(2).jpeg   [ Size : 478.59KB, Down : 22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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