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 등록일자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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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도시 단양군에서 지난 4일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군은 만학의 꿈을 위해 도전한 용기 있는 성인문해교육 졸업생들에게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 평균나이 70세의 만학도 4명은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초등학력 인정서를 손에 쥐었다.
2021년 3월에 입학해 올해 2월까지, 3년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으로 배우지 못한 한을 털어버리듯 환한 미소로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현재까지 총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0년간 문해교육 경험을 토대로 2017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기관으로 지정돼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력인정 제도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센터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3개 반과 예비중학과정 1개 반, 그리고 1개 마을학습장에서 총 150여 명의 어르신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