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면 민간단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 등록일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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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자유총연맹 등 관내 민간단체와 단양군 주민복지과, 영춘면 직원들은 지난 6일 상2리 저장강박 의심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팎에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주거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