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곡면, 봄철 산불예방 사전준비 총력!
- 등록일자
- 2023-01-12
- 조회
- 206
내용
충북 단양군 가곡면은 올해를 산불 발생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전 준비에 필요한 각종 시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가곡면은 먼저 산불 현장 선제적 대응 및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진화대 포함) 20명을 사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직무수행 능력 및 체력검정을 통해 이달 27일까지 선발하며, 선발된 산불감시원은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임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산불감시활동 외에도 산 쓰레기 수거, 투기행위 단속, 소각금지 계도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단속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가곡면은 선제적 산불예방과 고령화되는 농업인구를 고려해 현장에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을 월 3회 이상 진행한다.
또한 산림인접지 내 인화물질, 남한강 갈대밭 사전 제거 사업을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10회 39.5ha의 농업부산물(갈대)을 파쇄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지역 주민과의 유대 관계도 강화해 유관기관 대책 회의 추진 및 비상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진화 장비를 지원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총력 태세를 완비할 방침이다.
그간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의 근무체계도 개선해 기존 고정식 근무형태를 순환식으로 전환하며 감시원 전원에게 담당 지역은 물론 산불위험지역 전역에 대한 지형 숙지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