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기계 사용 실습장, 초보 농사꾼 땀방울 가득!
- 등록일자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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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기계 미숙련자를 위한 기초교육의 무대로 마련한 농기계 사용 실습교육장이 열정 넘치는 초보 농사꾼의 땀방울로 가득하다.
지난 3월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와 연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농작업 실습 교육을 병행 운영 중인 단양군 농기계 사용 실습장은 교육 수료생이 100여 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초보 농사꾼들이 대부분인 이들은 지난 14일까지 교관의 친절한 설명과 세밀한 가르침 속에 관리기 25명, 농업용 굴삭기 40명, 트랙터 52명 등 총 117명이 이 수료증을 받는 성과를 냈다.
군이 7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가곡면 향산리 일원에 조성한 농기계 사용 실습교육장은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등 4종 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을 받아 주 3회 상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 기간인 11월 말까지 군은 총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농기계 순회 서비스를 통해 올해 총 56개 마을에 1100대의 수리 실적을 올리는 한편, 관내 56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기계 사용 교육 외에도 농기계 임대, 농작업 대행, 농기계 순회 수리까지 영농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