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 ‘총력’
- 등록일자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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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 빈발로 여름철 폭염 일수 증가에 따라 조기에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 대비 대응체계 확립 △폭염 취약계층 예찰 및 관리활동 강화 △농업 및 축산분야 폭염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야외작업자(공사장 및 논밭) 집중관리 추진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으로 올해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 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군은 상황관리, 건강관리지원, 농축산관리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 대책 합동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평상시엔 건강, 농축산 분야를 수시 모니터링하며 비상시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게 된다.
또 관내 무더위 쉼터 124개소 운영, 신호등 교차로 그늘막 신규 3개소 설치(총 27개소), 재난도우미 264명 운영 등으로 생활밀착형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는 폭염 시 취약계층에 방문 건강체크, 안부전화 등 건강관리를 하며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 안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특히 군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점 기간을 운영해 폭염 피해가 없도록 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