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힘이 되길”… 어상천면, 화재 피해 가정에 구호 성금 전달
- 등록일자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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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은 지난 12일 관내 8개 단체와 주민들이 1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정을 돕기 위해 위로금 290만 원과 쌀 2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어상천면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나누미봉사팀,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남녀협의회, 그리고 개인 기부자로 전중구 회장과 가고파식당 허정선 대표가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쌀 20kg은 김찬수 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후원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큰 피해로 이어져 피해 주민이 하루아침에 생계 기반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며, 소식을 접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이웃 돕기에 나섰다.
한편, 어상천면은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