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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단양군, 6·25 참전유공자 유족 무공훈장 수여

등록일자
2022-09-05
조회
250

내용

단양군은 6·25 참전유공자인 故 장칠성 참전용사의 유족 장지철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전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故 장칠성 참전용사는 6·25 전쟁 당시 22세의 청년으로 국군 제7사단 5연대 분대장으로서 강원도 양구군 백석산 전투에 참전하였다.

백석산 지역은 한국 전쟁 중 매우 치열한 고지전이 전개됐던 곳으로 양구 문등리를 잇는 29번 도로(현 31번)를 장악해야만 하는 요충지였다.

고(故) 장칠성 참전용사는 1951년 9월 24일∼10월 1일 8일간 백석산(1142고지)을 탈환하기 위해 극히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2개 사단 격퇴에 기여하였다.

이후 71년 넘게 서훈되지 못한 훈장은 국방부를 통해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되어, 무공훈장과 훈장증서, 훈장패를 유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첨부파일

  1. 보도2)훈장수여받는 유가족(子장지철, 배우자 장순금).jpg   [ Size : 403.1KB, Down : 20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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