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장수의자’에 잠시 쉬었다가 건너세요”
- 등록일자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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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최근 어르신,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관내 주요 교차로에 ‘장수의자’ 100개 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장수의자는 횡단보도 주변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쉬어갈 수 있도록 고안된 접이식 간이의자다.
군은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인한 교통약자들의 무단 횡단을 방지해 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출 목적으로 장수의자를 설치했다.
아울러 단양군은 지난 몇 년간 지역의 보행이동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우회전 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